고전문화의 중심 화봉문고

ABOUT 화봉

현대와 고전의 책과 그림이 어우러진

화봉문고

(주)화봉문고는 1963년 3월 20일 종로 3가에서 창립되었습니다. 국내 최초로 브리태니커를 수입하였고 외국학술잡지·외국서적·세계의 유명 일간 신문지를 수입하는 서적 무역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서린동에서 국내 서적을 판매하는 서점으로 발전하여, 1975년 독서 운동지 월간「讀書」를 발행한 것을 시작으로 문학서적을 출판하는 출판업도 겸하게 되었습니다.

1982년 창립 20주년 행사로 제1회 《서울 북 페어》 를 개최하여 8회를 개최하는 동안 한국의 독서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한 바 있습니다. 제1회 《서울 북 페어》 의 기획전으로 《韓國作品初版本展示》를 개최하여 고서 수집을 시작하였고, 1982년 6월에는 《古書競買展》을 개최하여 한국 고서 경매의 개척자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고서 경매전은 1950년 6월 11일 韓國古美術協會가 주최한 《稀覯本卽賣會》였는데 2주일 후에 6.25 전쟁이 터져 제대로 뒤처리가 되지 않아 불행한 결과를 남겼습니다. 2018년 3월 17일에 개최되는 48회 화봉 현장 경매전은 (주) 화봉문고 55주년 기념행사로 기획·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고서 경매의 개척정신을 굳건히 하며, 우리나라의 고서 문화발전에 기여하는 고전문화 지킴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